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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코스1가야 문명의 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 교동 고분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124 / 창녕 송현동 고분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102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창녕박물관 안내데스크

창녕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진한의 12개국 중 하나인 불사국으로, 비사벌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창녕군 교동과 송현동에 위치한 고분군을 의미한다. 이 중 송현동 지역의 고분은 본래 크고 작은 80여 개에 이르는 수십 기의 고분이 분포되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도굴되거나 대부분이 논으로 개간되면서 현재는 16기만이 남아있다. 무덤 형태는 가야 시대의 형식으로 창녕 일대가 예전에는 가야의 영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금동관, 금·은 장신구, 은관 장식, 금동관모, 금귀걸이 등의 장신구와 각종 마구류, 장식 무기류, 비늘갑옷을 비롯한 각종 철제 무기류, U자형 삽날을 비롯한 각종 농공 구류와 금속 용기류, 각종 토기류와 목기류가 교동·송현동 고분군에서 출토되었다. 출토된 대부분의 유물은 신라의 수도인 경주에서 출토되는 유물과 그 양상과 형태가 거의 흡사해 5~6세기 전반의 중심 연대가 되는 고분군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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