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누리길
인천 제물포구 신포로23번길 89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인천개항박물관
인천 개항누리길은 1883년 인천이 개항하면서 근대 문물과 국제 교류가 가장 먼저 밀려든 개항장 일대를 걷는 길이다. 인천 개항 후 대외무역이 활발해지자 지금의 인천광역시 일대에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조계지가 형성됐고, 최초의 근대식 공원, 은행, 호텔 같은 건축물도 세워졌다. 개항누리길을 걷다 보면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부터 당시에 지어진 서양식 건축물까지 다양한 근대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130년 전 인천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근대유물을 전시하는 인천개항박물관, 인천항의 물품 보관 창고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난 인천아트플랫폼, 중국인들이 모여 살던 차이나타운, 한국 제1호 중국 음식점 공화춘 건물을 활용한 짜장면박물관 등 인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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