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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코스2근대유산의 길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태백로 404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철암관광안내소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의 심장부였던 철암은 한때 하루 수천 명이 오가며 전국에서 몰려든 광부와 가족들로 북적이던 탄광촌이다. 좁은 산비탈에 다닥다닥 들어선 까치발 건물과 옛 상점가, 골목의 간판까지 개발에서 비껴간 덕분에 전성기 탄광 마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철암탄광역사촌 곳곳의 전시 공간에서는 당시 광부와 주민들의 고단하면서도 활기찼던 삶을 사진과 생활용품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바로 곁에는 1935년 지어져 지금도 가동 중인 국내 유일의 무연탄 선탄시설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자리해, 석탄이 채굴되어 선별·운반되던 산업 현장의 흔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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