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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코스2근대유산의 길

논산 강경근대문화거리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 40-2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40-2 전화부스(백년가야밀면 맞은편)

조선 후기 원산, 대구와 더불어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혔던 강경은 금강 수운을 통해 물자가 오가던 내륙 포구 상업도시였다.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이 강경의 풍물에 매료되어 이곳에 머물며 책을 집필했다고 전해질 만큼 예로부터 번성했던 고장이다. 일제강점기에는 한호농공은행 강경지점(현 강경역사관)을 비롯한 근대 금융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하며 근대문화가 꽃피웠고, 옥녀봉 일대에는 지금도 옛 은행 건물과 상가주택 등 근대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있다. 발효 젓갈로 유명한 강경젓갈시장과 함께 둘러보면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상업도시 강경의 켜켜이 쌓인 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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