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로 돌아가기
국가유산 방문코스2천연동굴의 길

단양 온달동굴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온달관광지 매표소

온달동굴은 남한강변에 위치하는 석회동굴로서, 동굴 내 수로가 연중 흐르고 있으며, 남한강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여름철에 입구 주변도 침수가 되는 동굴이다. 조선시대 문헌 「동국여지승람」에는 영춘현 성산 남쪽에 석굴이 있다는 기록을 볼 수 있으며, 대동지지, 송남잡지 등의 문헌에서 남굴, 성산굴, 영춘남굴 등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바로 위 산성에 얽힌 고구려 명장 온달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따 온달동굴로 불린다. 이 동굴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개방되었다가, 197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한동안 폐쇄되었으며, 1997년 재개방되었다. 동굴의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약 450m 구간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2008년 학술조사를 통해 미공개 구간의 수로 구간 안쪽에서 새로운 통로 약 300m가 발견되었으며, 훼손되지 않은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온달산성, 고구려 시대를 재현한 드라마 세트장과 함께 둘러보면 온달관광지 전체의 이야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공식 정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