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
경남 진주시 영천강로68번길 22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혁신도시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화석산지로, 대규모 발굴 성과와 뛰어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화석산지를 보호하기 위해 그 위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건립되어 2019년 11월 개관하였다. 약 1억 1천만 년 전 백악기 진주에 서식했던 익룡과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교육과 연구의 현장으로,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이 확인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익룡 발자국 화석산지이다. 또한 이러한 익룡 발자국과 함께 매우 잘 보존된 도마뱀 발자국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발자국 등 학술적으로 희귀한 화석들이 다수 발견되어, 백악기 익룡과 공룡, 새 등이 함께 살아간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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