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오죽헌 관광안내소
오죽헌은 역사적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뒤뜰에 검은 대나무가 자라고 있어 오죽헌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건축학적인 측면에서도 가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이며, 왼쪽 2칸은 대청이며 오른쪽 1칸에 온돌방을 들였다. 사임당이 화폐 도안 인물로 선정되면서부터는 '세계 최초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라는 수식어가 붙은 대표 유적지다.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 몽룡실에서 율곡이이가 태어났다고 한다. 경내의 문성사는 율곡이이의 영정을 모신 사당과, 율곡의 저서와 유년기에 사용했던 벼루(용연)을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이 있다. 율곡기념관은 신사임당의 유작을 비롯하여 일가의 유품전시관이 있다. 강릉시는 1961년부터 매년 10월 25,26일 율곡을 추모하는 율곡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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