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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코스1관동 풍류의 길

양양 낙산사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방문지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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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설법을 펼치며 항상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그 이름을 유래했다.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자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천혜의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로 관동팔경이기도 하다. 671년(문무왕 11년) 신라 시대의 승려 의상이 창건하였고 858년(헌안왕 2년)에 중건한 이후 몇 차례 다시 세웠다. 6·25전쟁으로 소실되었지만 1953년 재건하였으며,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한 ‘공동해바다가중사리탑’, ‘건칠관음보살좌상’, ‘칠층석탑’, ‘해수관음상’, ‘칠관음상’과 모든 관음상이 봉안된 ‘보타전’, 창건주인 의상대사의 유물이 봉안된 ‘의상기념관’ 등 숱한 성보 문화유산을 갖추고 있는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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