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월정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월정사 관광안내소
월정사는 643년(선덕여왕 12년)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로 산 전체가 불교 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서 유일하다. 오대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아 있는 월정사는 문수보살의 성산(聖山)으로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띈다. 1964년 화엄학의 대가이자 동양 사상 전반을 아우른 탄허스님이 주석하였고, 탄허스님의 제자 만화스님이 현 적광전을 중건했으며, 이후 현해스님이 대법륜전을 건립하여 어엿한 대가람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몇 차례의 화재와 전화로 많은 성물(聖物)과 문화유산을 잃긴 하였으나 독특한 특징을 지닌 당우들 및 국보로 지정된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오대산 사고(史庫)가 위치한 곳으로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장소이다.
공식 정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