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법주사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법주사 문화해설사의 집
속리산에 위치한 법주사는 553년(진흥왕 14년) 신라의 의신조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미륵 신앙의 요람인 법주사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된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돌로 만든 연못인 보은 법주사 석련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탑인 보은 법주사 팔상전 등 많은 보물들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보은 법주사 대웅보전은 부여 무량사 극락전, 구례 화엄사 각황전과 함께 3대 불전(佛殿)으로 꼽힌다.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 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있는 석등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통일신라 시기 주된 형태이던 8각 기둥 대신 두 마리의 사자가 이를 대신하고 있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보물)과 함께 통일신라 석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보은 법주사 석련지 - 돌로 만든 작은 연못으로, 연꽃을 띄워 두었다고 한다. 불교에서의 연꽃은 극락세계를 뜻하여 사찰 곳곳에서 이를 본뜬 여러 형상들을 만날 수 있다. 입구 윗난간에 세워진 기둥은 불국사 다보탑에 새겨진 돌난간의 기둥과도 비슷하여 예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보은 법주사 팔상전 -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수리한 것이다. 벽면에 부처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八相圖)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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