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로 돌아가기
국가유산 방문코스1산사의 길

양산 통도사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양산시 종합관광안내소(통도사 제 1주차장 내 위치)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보(佛寶) 사찰로 통도사 대웅전에서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뒷면의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 사찰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별자리를 진주로 표현한 통도사 금동천문도, 인상적인 벽화가 그려진 통도사 영산전 등 아름다운 보물들이 보전되고 있다.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 조선 중기의 대표적 건축인 대웅전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담고 있는 금강계단은 각각 건축 구조와 건축사 연구, 계단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도사'라는 절 이름도 금강계단을 통해 도를 얻는다는 의미와 진리를 깨달아 중생을 극락으로 이끈다는 의미에서 통도(通度)라고 하였다 한다. 통도사 금동천문도 - 전면에는 천구(天球)의 북극을 중심으로 둥글게 북극으로부터 적도 부근에 이르는 영역의 별자리들이 표시되어 있다. 천문도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고 28수 등 각 별자리를 손으로 더듬어 알 수 있어 하늘을 보면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실제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진주 보석에 희미한 빛을 비추어 별자리를 찾거나 익히는데 편리했을 이 천문 도판은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된 과학 유물로 볼 수 있다. 통도사 영산전 - 통도사 하로전(下爐殿)의 중심 건물로 그 전면의 좌우에는 극락전과 약사전이 놓여 있다. 건축물 용도에 따른 불단 배치 및 벽화를 구성하기 위한 벽면 구성, 반자의 구성 등에서 특징적이며, 상부 가구와 공포 형식 또한 18세기 초 불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불교 건축사와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공식 정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