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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코스1산사의 길

영주 부석사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부석사

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부석사 관광안내소

부석사는 676년에 신라의 의상대사에 의해 미타 신앙의 성지인 무량수전을 중심으로 창건되었다.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세운 이른바 ‘화엄 10찰’ 가운데 한 곳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화엄종의 본사로 여겨졌으며, 창건 이래 의상대사의 법을 전하는 제자들에 의해 지켜져 온 중요한 사찰이다. 이곳엔 안동 봉정사 극락전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 부석사의 중심 건물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불상을 모시고 있다.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浮石)’ 이라고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송고승전』에 있는 설화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안동 봉정사 극락전 다음으로 오래된 건물로서 고대 사찰 건축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건물이 되고 있다. 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 부석사 무량수전에 모시고 있는 소조불상이다. 소조불상은 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진흙을 붙여가면서 만드는데, 이 불상은 우리나라 소조불상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작품으로 가치가 매우 크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光背)는 불상의 뒤편에 나무로 따로 만들어 놓았는데, 가장자리에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표현하였다. 머리광배와 몸광배는 원형으로 표현하고 그 안을 화려한 꽃무늬를 장식하였으며, 작은 부처를 달았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고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한다.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지며,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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