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해인사 종합안내소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가야산 서남쪽에 자리한 해인사는 신라 의상대사의 법손인 순응대사와 이정대사가 802년(애장왕 3년)에 창건하였다. 조선 초 해인사로 팔만대장경판을 이운하여 모시게 되면서, 해인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봉안한 법보(法寶) 사찰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존하는 대장경 중 가장 오래되고 내용이 완벽한 해인사 대장경판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인 해인사 장경판전 등 귀중한 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다. 해인사 대장경판 -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을 말하며, 불교 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고려 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 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 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팔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해인사 장경판전 -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팔만 여 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로, 해인사에 남아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되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임진왜란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5세기 건축물로서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며, 1995면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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