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방문지 상세 정보
스탬프 위치포천아트밸리 매표소
그림같은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이 있는 포천아트밸리는 방치된 폐석을 활용해 멋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예술공간이다. 신북면 기지리에 위치한 이곳은 국가 주요 기관인 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인천국제공항 등의 건물에 사용될 만큼 재질이 단단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포천석을 1960년대부터 30년간 채석하던 화강암 채석장이었다. 1990년대 이후 양질의 화강암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방치되어 황폐해진 곳을 포천시에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포천아트밸리는 훼손된 자연경관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고 과거 경관의 일부는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역사와 문화예술 및 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 특히 2014년부터는 밤하늘에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되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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